"北ICBM 실패에 평양주민 머리 위로 미사일 파편비 떨어져"

2022-03-29 18:20:20  원문 2022-03-29 18:17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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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ICBM 발사와 관련된 긴급 현안 보고를 위해 열렸다. [국회사진기자단][이데일리 정다슬 이상원 기자] 북한이 지난 2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신형 ICBM인 ‘화성-17형’으로 선전하는 데에는 평양시민들의 민심을 다독이려는 목적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화성-15형을 쏘고 17형이라고 위장한 것은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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