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타선, 한화 5선발 후보 김기중·남지민 난타…15-1 대승(종합)

2022-03-28 16:50:12  원문 2022-03-28 16:30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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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두산은 4-4·kt-키움은 0-0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지난해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제대로 두들겼다.

LG는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시범경기에서 장단 19안타를 퍼부어 15-1로 대승했다.

LG는 1회 상대 선발 김기중을 무섭게 난타했다.

선두 타자 박해민의 좌전 안타, 서건창의 볼넷, 문보경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뒤 채은성의 볼넷으로 다시 만루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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