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코로나19 확진 판정…4월2일까지 재택치료

2022-03-27 21:12:21  원문 2022-03-27 18:55  조회수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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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이날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유 부총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오는 4월2일 밤 12시까지 7일간 격리 및 치료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해당 기간 동안 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의 업무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대신할 계획이나, 중요하고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유은혜 부총리가 온라인과 전화 등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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