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만 24벌, 롱재킷 30벌…” 靑옷값공개 거부에, 네티즌 직접 카운트
2022-03-27 21:05:09 원문 2022-03-27 09:46 조회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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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것 중 확인된 것만 의상 178점, 소품 207점” 2012년엔 文 캠프, 정치인 박근혜에 “검소하지 않다” 비판
영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에 들어간 청와대 예산 공개를 요구하는 여론과 판결에 청와대가 불복, 항소까지 해가며 결사 방어에 나서자, 이에 맞서 네티즌들이 직접 언론 보도 사진들을 근거로 옷과 패션 소품 숫자를 카운트하고 있다. 이들이 카운트한 옷과 패션 소품만 수백점 규모였는데, 이 가운데 몇점이 개인 돈으로 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하지만 2012년 문재인 대선 캠프는 ‘공무원’이 아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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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음...
박근혜땐 그리 캤던분이
누구였더라~~?
모야 옷값도 청와대 예산이구나
에휴...
박근혜는 왜 깠냐
미틴년 지돈으로 해라
욕망의 항아리
근데 첫번째 사진 모자는 진짜 안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