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훌리를 보며 재수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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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날 이여기 가지고 저리끄는지 모르겠음
뭐 동네 아저씨가 술먹고 자기 고등학교때 짱이였다는 말이랑
동네 아줌마가 술먹고 자기 고딩때 김태희였다는 말로밖에 안보임
그래봤자 현실은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과거에 찌든사람들인데
과거에 의미부여를 하니까 사람이 저렇게 망가지는거같음
마지막으로 요즘 여대 거의 개망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대충 자기도 알고있을꺼니까 더밀 안하겠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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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훌리짓을 한다는거 자체가 학교에 하자가 있다는걸 드러내는 셈...
이게 맞음. 엄마가 해주신 말씀중에서 과거에 머물면 사람이 퇴보하고 진짜인사람은 굳이 티를 안내도 사람들이 알아준댔음 초딩때 들었던 말이지만 진짜 살면서 뼈저리 느끼는중
당신도 이전 글들 보니 좀 많이 모자라네~
수칙하나 : 괜히 부질없는 글나부랭이질 하지 말것~ 당신 인생에 끝까지 따라 다님~
ㅋㅋㅋㅋ 그게바로 딱 그녀의 위치임
일단 훌리라는 말은 없음~
훌리는 건즈기나 니들같은 못난이들이 만든 말~
삼성, 현대차, SK 등 이런 회사가 광고하는 것도 지들 회사 훌리? 역사와 전통이 있다는 것은 짧은 애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지~
반박했으니 글쓴이 말이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