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천안함 피격? 날짜 다 틀린 ‘추모글’ 박지현 “실수 있었다”
2022-03-26 20:44:09 원문 2022-03-26 10:26 조회수 27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777627
박지현, 천안함 폭침과 제2연평해전 혼동 논란되자 “실수가 있었다. 변명 여지 없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천안함 폭침과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날짜를 혼동한 잘못된 글을 썼다가 비판을 받자 “실수가 있었다”며 사과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5일 저녁 페이스북에서 “서해수호 용사분들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상처받으셨을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일로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썼다.
앞...
-
[속보] 선관위 “3시간 동안 사이버공격…피해는 없어, 모니터링 강화”
04/23 18:56 등록 | 원문 2025-04-23 18:54
1 0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가 3시간 가량 사이버공격을 받았다. 선관위는 23일...
-
'입에서 입' 러브샷, 여후배 허벅지 쓱… 경찰, 조선대 MT 논란 수사
04/23 18:43 등록 | 원문 2025-04-23 14:32
17 23
조선대학교 학과 신입생 단합대회(MT·멤버십 트레이닝)에서 발생한 성희롱·성추행...
-
-
[단독] "대선까지만 전기 끊지 말라" 법무부 인사검증단 호소 왜
04/23 17:04 등록 | 원문 2025-04-23 11:46
3 0
“제발 한 달만 더 미뤄달라. 대선까지만 끊지 말아달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
美재무장관 "미중 무역갈등 곧 완화…현상태 지속 불가"
04/23 07:33 등록 | 원문 2025-04-23 04:47
0 2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협상을...
-
[단독] 삼성, 美 최고 두뇌 손 잡았다…660조 미래 먹거리 정조준
04/22 20:58 등록 | 원문 2025-04-22 17:55
3 4
삼성전자가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등 북미 최고 명문 공대와 ‘기술...
-
"4월 월급 왜 이래?" 직장인 1030만명 깜짝…건보료 20만원 더 낸다
04/22 19:07 등록 | 원문 2025-04-22 11:04
3 3
임금 인상·성과급 지급 등으로 지난해 보수가 오른 직장인 1030만명이 이달...
-
SKT “해킹으로 가입자 유심정보 유출 정황”…당국, 비상대책반 구성
04/22 15:45 등록 | 원문 2025-04-22 11:38
2 1
SK텔레콤이 해킹 공격을 받아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
이재명 “의대 정원 합리화, 공공의대 설립…필수의료 국가가 책임”
04/22 09:29 등록 | 원문 2025-04-22 09:24
13 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의대 정원을 합리화하겠다”라며 “모든...
-
04/22 09:04 등록 | 원문 2025-04-22 08:48
3 2
이른바 '롤스로이스 사건' 운전자에게 치료 목적 외의 마약류를 불법 처방하고 수면...
-
美 “中군사기관, 작년 생물학 무기 연구… AI 등 활용 진전 가능성”
04/21 18:49 등록 | 원문 2025-04-21 03:03
3 1
인공지능(AI) 및 유전자 편집 기술 등이 발전하며 중국, 북한, 러시아의 생물학...
-
[속보] `간첩 처벌 못해 뚫린 한국`…또 중국인들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04/21 18:41 등록 | 원문 2025-04-21 16:52
4 1
지난달 경기 수원시의 공군기지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들이 적발된...
-
04/21 17:06 등록 | 원문 2025-04-21 17:04
5 15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 향년 88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초의 남아메리카...
-
"세상은 또 의인을 한 명 잃었다"…불 꺼줬더니 소화기값 달라
04/21 16:51 등록 | 원문 2025-04-21 15:05
8 12
식당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끈 행인이 도리어 식당 주인으로부터 소화기 값을...
-
대학생 10명 중 7명 "책값 비싸서 교재 불법 복제"
04/21 14:45 등록 | 원문 2025-04-21 09:46
1 8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대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 교재 가격 부담감으로...
본인과 맞지도 않는 자리에서 평소 저런 거에 관심도 동정도 없었을 거 같은 인물이 억지로 위하는 척 하는 거 왤케 역겹냐
그나마 있어보이려고 날짜까지 적어보였지만 제대로 찾아보려는 성의도 없었음
제발 학력은 보고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