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의고사 '3월 학평'…국어·수학 '평이' 영어는 엇갈려

2022-03-24 17:46:00  원문 2022-03-24 17:21  조회수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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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앞선 첫 모의고사인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24일 진행된 가운데 지난해 수능 대비 국어·수학 영역은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어 영역 난이도는 입시업체별로 분석이 엇갈렸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3월 학평은 지난해와 같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졌다. 국어·수학은 공통과목+선택과목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사회·과학탐구도 문·이과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

1교시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쉬웠다는 평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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