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번이 말하는 라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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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지방 외고 기준 ,,
라떼는 ,,
국어는 강의를 듣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 ...
문법 이근갑 ... 끝
수학 신승범 원툴 .. 수능적해석 한자 "강"적힌거랑 고쟁이 널려있었음 너기출도 ㅋㅋ
가끔 정승제도 들었음 현우진 듣는 애들도 몇명 있었는데 그 땐 17년도에 지방이라 신승범이 더 많았음,,
영어.. 스듀를 많이 끊었기에 전홍철 연계 많이 들었던듯
사탐 이지영 원탑에 이기상,, (학교 수업 과목 사문 윤사 한지)
사설은 사설이 유명하지 않을때라서
국어 바탕, 봉소 비밀의문을열다 , 간쓸개 종종 몇권 번장에서 푸는 애들
수학은 기억안남.. 문과라그런건지 푸는 애들 없었던듯 ㅜ
끝~~ 생각해보니 지금이 진짜 할게 더 많네요 정보도 많고
잘 선별해서 해야할듯 ㅜ 근데 다시 수험판 들어와보니 다 좋다고해서 다 해야할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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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갑이라니 틀이시군요
틀이라뇨ㅜㅜㅜㅜㅜㅜ 흑흑 옛헌새이그저온갖모든 어찌구 리듬 아직도 기억남 ㅜㅜ,, ㅋㅋ
졸업하고 다시수능 준비하시는 건가요??
넹
어차피 휴학도 하는데 전 휴학 안했으니
휴학하는 셈 치고 하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