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향기 [974718] · MS 2020 · 쪽지

2022-03-24 00:37:48
조회수 1,521

숭실 떠나면서 소름 돋았던 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713366

교수님: 그래 자네가 가는데 어떻게 막겠나. 다만 졸업하고 나서 우리 대학원도 괜찮으니 생각 해보게.


종이향기: 네 교수님.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러고 나왔는데 섬뜩하네,,, 노예로 부려먹을 생각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