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혼날때 욕 어디까지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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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새끼 까진 들어봄
물론 본인이 잘못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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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욕을안하셔서
오오...
시발련 미친련
ㄷㄷ이.
ㄷㄷ..
욕은 안했는데 몸의 대화가 좀 있었어요 ㅠㅠ
아하...주로 어디랑 대화를 자주 나누셨나요...
본인은 ㅂㅅ새끼랑 정신병자까지 들어봄
셀프 패드립 ㄷ
듣고 보니 그러넼ㅋㅋㅋ애시당초 ~~새끼라는 말은 전부ㅋㅋ
근데 약간 우리 부모님 나 혼낼때 마다 신세한탄 하는 거 같기도..?
Ex)내가 저런걸 자식이라고 나아서~ 뭐 어쩌구 저쩌구
그건 저희집도 비슷..ㅋㅋ
ㅈ랄
뭐 이건...ㅎㅎ
칼로쑤셔죽인다면서 목조름 바이올린 부서질때까지 떄리면서 힘주라고 계속 소리지름 뼈 부러진다고 ㅋㅋㅋㅋ
...? ㄷㄷ...엄청 무서우시네요..
이유가 납득이 된다면 뭐 그냥 넘어가는 거죠 . 근데 진짜 어지러운 건 아무 이유가 없었고 지금도 모름 ㅋㅋㅋ 그저 반복되는 일상이었을 뿐
저희 부모님은 욕은 안 하시고 훈계하시면서 몸의 대화를...
아하..
미친새끼
그냥 온갖 쌍욕
ㄷㄷ..
이 새끼가 미쳤나정도
니미씨발새끼 좆병신새끼 머저리새끼 장애인새끼 << 이정도는 매일 어머니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