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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잠시만 빌리겠습니다.
꼭 군대/국방 관련해서 이상한 논리 내세우며 탁상공론하는 사람들은 뭐다?
미필 or 면제다
태어남 자체로 면제인 사람들 ^^7
태세전환 ㄷㄷ
우디르

일단 올리고보자NAGA
아니 세상모든남자들이 여자보다 힘이강하다는 전제라면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그럴거면 성별로 기준을세우는게아니라 타고난피지컬에따른 물리력을 기준으로잡아야죠;;
제가 론다로우지랑 위험한상황에서 마주쳤을때 제가남성이라는이유로 느끼는두려움이더적을순없잖아요..
잘못 이해가 아니라 본인이 잘못 쓴거 아닌가요?
애초에 기사에 있는 위험한 상황도 함께 쓰던가 왜 군대얘기만 일부 입맛대로 빼와서 글을 쓰시나요?
메인 기사 제목이 군대 관련된 거였구요. 기사 내용을 보면 군대에만 국한된 게 아니었죠.
제가 '메인글에 대한 생각'이라고 제목을 썼고,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고 적어놨거든요.
아까 댓글에 일일이 대댓을 달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래서 설명하는 글을 썼습니다.
??? :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모형탑.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일단 공익이니까팝콘.
ㅋㅋ
혓바닥이 길다
여자라서 군대안가면 군관련 얘기에는 그냥 아가리 닫고 계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울컥 울컥~ 속이 뻥~
이게 맞다고 봄
ㅋㅋ 시발 우리가 잘못이해했다
즉. 난 잘못 말한게 아니고 늬들이 말귀를 쳐 못알아 들었다.
병신 아는게 없으니까 끝까지 우기네 ㄹㅇ 잡 벌레다 니
군대 아는거 ㅈ도 없으면서 입을 왜털어
니같은 애들이 여군분들 욕먹이는거야
여가부 예산 없애서 그걸로 여군 숙소 짓고도 남아 퓽신
아뇨. 제가 '메인글에 대한 생각'이라고 제목을 썼어요.
메인 기사를 읽지 않은 분들이 곡해를 하신 것 같다는 거죠.
그걸 떠나서 이미 님은
여자가 남자보다 물리적으로 약하다
이 말이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거예요
그냥 좀 모르면 여물고있어요
에휴 걍 대화가 안되니 차단함
먼저 메인에 있는 글은 그 기사를 인용해서 ‘여자도 군대에 가는 것이 페미니즘이다’ 라는 주장에 포커스가 잡혀있으니 당연히 글 작성자 분이 쓰신 ‘메인글에 대하여’ 라는 글도 군대에 관한 이야기가 메인이 된거죠. 애초에 해당 글 자체가 군대에 관한 이야기였고, 글 작성자분이 쓰신 글에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야기를 포함하여 기초군사교육 내용을 먼저 언급하시고 나중에 물리적인 힘의 차이때문에 여성이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고 하셨는데, 글의 흐름을 보면 누가 봐도 여성이 군대를 가는 것에 대해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고 보이는 글 아닌가요?
1. 모병제가 이상적이지만 미군처럼 대우해줄 수 없다는 아닙니다. 당연히 모병제가 하면 사병이 줄다보나 예산이 남아서 대우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이 휴전국가이기에 여전히 징병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북한도 징병제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어요.
2. 국방부의 예산이 부족해서 여군 시설을 못 만든다는 말은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국방부의 정해진 예산 안에서만 해결하는게 아니라 매년 국방부의 예산이 정해지는데 당연히 여성 징병제가 실행되면 국방부의 예산이 그에 맞춰서 증액되겠죠.
마지막. 글 기사 내용 중 과거 70년대에 추행이 많아서 임시방편으로 여성을 위한 자리나 좌석이 나왔다는 내용은 봤는데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증가했다라는 내용은 해당 기사 어디에 나와있나요?
해당 기사는 페미니즘이라는 주제에 대한 3번째 기사입니다. 나머지 1,2번째 기사와 인용된 자료, 더해서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의 다른 기사들을 보면 누가봐도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입장이고, 심지어 인용한 통계도 편향된 것 같은데….
게다가 군관련해서 마지막에는 여성을 군대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군대가 갈만한 곳인가라는 터무니도 없는 소리를 써놨던데, 해당 기사 내용을 모두 다 신뢰성 있는 내용이라고는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논리적인 척 하더니 죄다 뇌피셜 ㅋㅋㅋㅋㅋ
제가 '메인글에 대한 생각'이라고 제목을 쓰고,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고 적어놨거든요.
기사를 읽으면서 떠오르는 것을 쓴 거죠.
그럼 님은 저 기사에 나온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 배려석에 동의하세요? 여성 상대 강력범죄가 늘어서 설치한다는 주장에?
메인글에 대한 생각이라고 쓰신 글의 내용이 글의 흐름을 보면 누가봐도 군대로 포커스가 맞춰지는데, 처음에 여성이 군대에 더 큰 두려움을 느껴 가기 꺼려진다라고 의도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정말 생각나는대로 써서 글이 다듬어지지 않아서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킨건가요?
저는 여성이 군대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낀다고 쓴 적이 없어요.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직접 물리력을 행사하여 대항할 때 느끼는 여성의 두려움과 관련된 내용을 쓴 거예요.
팩트)강력범죄 피해자 수는 남자가 더많다
그분들에겐 강력범죄란 성범죄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기사의 내용에 대해 더 추가합니다.
첫번째, 여성 배려존도 여성 차별이라는데 예시로 현재 전철에서 임산부배려석에 앉는 남성에게 눈치를 주며 임산부가 없음에도 자리에 쉽사리 앉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
두번째, 제도적으로 할당제는 존재하지 않고 양성평등적이며 남성들은 남성들이 유리한 정책에서도 남성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는데 예시로 든건 교대 남성 할당제네요. 남성에게 그나마 유리하다고 보이는 정책은 저 하나인데 다른 여성 할당제들은 언급도 안 하고 할당제가 없는 것처럼 날조하는 기사
세번째, 남성들이 여성에게 군대를 가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페미니즘으로 인해 남성에게 강요되는 가부장적 분위기가 사라졌다고 하는 어이없는 이상한 뇌피셜
이런 것과 저 기사를 쓴 사람들이 쓴 다른 기사들만 봐도어떤 의도를 가지고 썼는지가 보이는데 정말 저 기사의 모든 내용이 신뢰할만한가요? 여성 상대 강력범죄가 늘어난 것이 가해자가 남성 피해자가 여성인 것인지 가해자 피해자 둘다 여성인지도 불분명하고, 그에 따른 증거 자료도 없네요.
저는 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하여 글에서 언급한 바가 없구요.
여성 상대 강력범죄가 늘어났다는 건 뉴스나 기사에서 많이 접했기 때문에,
전시와 함께 생각을 해봤어요.
보통 해명글 쓰면 내가 글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쓴거 같다 미안하다라는 뉘앙스가 나오지 않나..? 처음 보는 유형이네요
내가 괜히 박지현 박성민 신지예가 떠오른다고
말한 게 아님. 그냥 전형적임.
민주당 입당해서 당대표나 하세요 걍
어쩔티비 ㅈㄴ 추하거든요~
"논란일자 오해"
?? : 국방 무임승차가… 말대꾸? ㄹㅇㅋㅋ
글에서 ( 전시뿐만이 아니라 위험한 상황에서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하여 대항할 때" 느끼는 두려움이 여성이 더 크다."
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니까 여군 여경 여 소방관 등의 직책에서는
위험한 상황이 나올수 있으니 여성을 채용하면 안되겠네요
근데 선생님 왜이렇게 토론실력이 부족하세용?
네~
존나꼴보기싫네 18년도부터 있었는데 한걸같네 저격 여러번먹어도 똑같네 여자가 벼슬이지 ㅜ
지만 잘못한줄 모르는건 그냥 능지문제지 짜증나게하지말고 나가라
암튼 그건 내 주장 아니었음 ㅇㅇ
어디서 여자가 군대 관련해서 말을 하노
모든것은 부메랑.
공익임 나도 입닫고 있는데 면제가 군관련 이야기하면 안되죠
님 글 읽어보면 군대에 대한 얘기가 메인임
그렇게 읽히는게 일반적이예요
본인이 본인 생각을 '의식의 흐름대로' 적다보니 생략하며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군대도 안가면서 뇌피셜로 뽑아쓰기 ㅋㅋㅋㅋㅋ 걍 아봉하고 가만히라도 계셈
빡치게하지말고 니네 에타나 가라 니네들끼리 놀아 나오지말고
결국 자기가 잘못 쓴 거에 대해선 사과 일절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기사를 안 읽은 걸로 몰아가네ㅋㅋㅋ
기사를 안 읽으시고 글만 보고 댓글을 쓰셨던 것은 맞죠.
저는 전시 군 관련 내용이 글의 비중을 많이 차지해서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를 읽든 안 읽든 그 쪽 글 전달에 문제가 있고 워딩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 반응만 봐도 충분히 파악 가능할 거 같습니다.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간 것 같다” 이건 사과가 아니라 변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ㅋㅋㅋ
제 글의 내용을 여자는 두려움을 크게 느끼니 군대를 갈 수 없다고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요.
글의 내용을 정리해서 씁니다.
1) 모병제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미국처럼 대우를 해줄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서요.
지원자가 많지 않을 것 같구요.
2) 현재 국방부에서 예산이 부족해서 여군을 수용할 시설을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 아닌가요?
당장에는 못 가는 거 아닌가요?
3) 여자들도 전시를 대비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야 한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상황을 보니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4) 마지막 부분에 대한 설명.
그 부분은 전시에만 국한된 게 아닌데요.
제 글의 제목이
'메인글에 대한 생각' 이에요.
'군대에 대한 생각'이 아니구요.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다고 써놨습니다.
메인 기사를 읽지 않고 글만 보고 전시에만 포커스를 맞춘 댓글들이 달렸구요.
육탄전 얘기가 나온 거죠.
메인 기사에는 군대에 관한 내용만 나오는 게 아니라서요.
읽다 보면 '여성 상대 강력범죄가 늘어나서'라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시뿐만이 아니라 위험한 상황에서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하여 대항할 때" 느끼는 두려움이 여성이 더 크다."
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생각이 다르실 수 있죠.
왜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갔는지 모르겠지만 글의 비중에서 군대에 관한 내용이 많이 차지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쪽이 쓴 글 논리 1234는 위쪽에 계신 “다른 이들은 달려가지만” 님이 다 제대로 반박하신 거 같구요 그쪽이 어찌 됐든 다른 사람을 하여금 거북하고 보기 힘든 워딩을 썼고 전달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그 점을 변명으로 흐리기 보다는 제대로 짚고 사과를 하고 넘어가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자꾸 사과 안 하시고 계속 흘리시는게 보기 많이 안 좋아요
제 글의 제목.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
이건 다들 안 읽고 댓글 쓰신 거잖아요?
그분도 처음에 메인 기사를 읽지 않고 글만 보고 댓글을 쓰셨어요.
군에 관한 내용이 비중을 차지하니까 초반 댓글에 이어 이야기가 그쪽으로 흘러갔죠.
이후에 저는 설명하는 글을 썼습니다.
제가 몇번 말 하는지를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기사를 읽었든 안 읽었든 그쪽 글 전달,워딩에 문제 있었던 거는 다른 사람 반응 보면 그 쪽도 문제 있는거 아시죠? 그리고 되도 않는 백병전 운운하시면서 뇌피셜 피신 것도 맞고 인정하고 사과하면 충분히 넘어 갈 수 있는 문젠데 왜 자꾸 일을 질질 끄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본글 댓글에서 그쪽 뇌피셜로 되도 않는 육탄전 언급 하시면서 논점 흐린 것도 맞구요
저는 그 기사를 읽고 쓴 거고.
다른 분들은 기사를 안 읽고 댓글을 썼구요.
전시에만 포커스를 맞춘 댓글이 초반에 달렸고, 거기서
육탄전 얘기가 나오게 된 거죠.
그분과는 댓글을 주고받았고 이해를 하신 것 같았어요.
님 사람을 몰아가고 싶으신 거 아닌가요?
기사 읽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작성자분이 뜻하시는 ‘두려움’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통계의 기본적인 원칙도 모르는 사람이 만든 것 같은 통계, 그리고 메인에 올라온 3번째 기사뿐만이 아닌 1번째, 2번째 기사까지 전부 읽었고, 정상적인 수준의 기자의식을 가진 기자가 쓴 기사같지는 않습니다.
전글에서 그 쪽이 말씀 하신 분 댓글 긁어 왔습니다. 그쪽을 몰아간다구요? 지금 여기 여론을 보세요 다 그 쪽 워딩,전달능력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 쪽은 자꾸 눈막귀막 하고 자기 비판이 아닌 다른 사람 쪽으로 화구를 돌리고 계십니다 지금 저한테도 화구를 돌리시네요
저는 그냥 작성자 분의 글을 읽고 답을 달랐고, 어떤 두려움을 뜻하시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작성자분께서 직접 육탄전을 언급하셨기에 그에 맞춰서 댓글을 단겁니다.
그럼 작성자분이 말하고자 하시는 두려움은 어떤 두려움인가요?
이렇게도 댓글 다셨네요 그쪽 뇌피셜로 되도 않는 백병전 운운 했다는 사실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님 기사 읽으셨나요?
역시 여대는 과학..!
네 기사 읽었습니다 윗분 처럼 메인글에 올라온 기사뿐만 아니라 1,2번 째 기사도 읽었습니다
읽어보니 통계도 엉망으로 사용했고 정보도 편향적,단편적으로 이용한 전형적인 기레기 기사의 전형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표본 조사도 엉망이고 틀린 정보 찾기보다 맞는 정보 찾기가 더 힘든 기사였습니다
처음에 쓴 글에 대하여 전시와 관련해선 이분이 이해하신 게 어느 정도 맞아요.
여자들이 두려움 때문에 군대 가기를 싫어한다, 이렇게까지 곡해하시진 않았구요.
저항할 수 있는 물리적인 힘의 크기가 다르다,
이 부분은 맞다고 인정하셨고.
현대전에서 모병 여군은 보급 위주의 후방 임무로 간다고 설명하셨네요.
그러니까
육탄전을 할 확률은 매우 낮다는 것.
네, 알아요.
다만 저는 전시에선 그 어떤 상황이라도 발생할 수 있지 않나, 확률이 0는 아니니까 싶은 거죠.
(전시로만 국한해서 말하면) 육탄전 등 위험 상황에서 '직접 물리력을 행사하여 대항할 때' 느끼는 두려움은 여자가 더 크다.
힘의 차이 때문에, 라는 거고.
이 부분에 대하여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서만 말했던 건데,
이게 왜 여자들은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군대 가기 싫다,
군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가지 말아야 한다,
힘의 차이가 있으니 군대 가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석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 부분은 글의 마지막 부분이고, 앞에서 서술한 내용들이 있잖아요.
물론 저는 메인 기사를 읽고 '메인글에 대한 생각'이라는 제목 아래 전시뿐만 아니라 여성 상대 강력범죄 등 위험 상황에서 '직접 물리력을 행사하여 대항할 때' 느끼는 두려움을 언급한 것입니다.
말 흘리시고 물어봐 놓고 딴 얘기 하시고 솔직히 더 이상 대화 이어 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더 얘기 한다고 바뀌실 분 같지도 않네요 그냥 이제 무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용
왜 제 이야기 일부분만 잘라서 곡해하시는거죠. 전문을 가져오셔야죠.
남 이야기 잘라서 해석하고픈 대로 해석하는 거 보기 안좋습니다.
제 글에서 '저 부분'에 대하여 님이 이해하신 게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했고,
이와 관련하여 곡해하시지 않은 것 같다고 썼습니다.
댓글에서 '저 부분'과 관련된 건 1번이어서 가져왔습니다.
제 글을 곡해하셨던 건가요?
댓글 쓰신 분들 중 제가 말한 부분들에 대하여 님이 설명을 차근차근 가장 잘해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말씀해 주셨어요. 대화를 할 때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싶었고.
다만 댓글의 마지막 6번에서 질문하신 것을 보고 완전히 이해하신 건 아닌가 보다,
그래서 정확하게 제 의견을 알기 위해 질문을 하셨던 거구나 했습니다.
'저 부분' 관련하여 님 댓글에서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