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586 [1132059] · MS 2022 · 쪽지

2022-03-22 07:33:40
조회수 242

정신과로 상담하러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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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고, 힘들어서 왔다.

내가 나의 삶을 존중하지 못하고, 나는 그 잘못된 행위를 용서할수 없음에도 자꾸 반복한다.

학원에 가서도 자꾸 게임만, 유튜브만 보면서 자극을 찾으며 쾌락을 찾는다

모든 것이 공허하고 이런 게 의미가 있나, 삶의 의미는 뭔가 싶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항상 '왜 공부를 안 했는가' 에서 답을 못해주고 끝난다

 뭐이런식으로말하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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