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서울에 가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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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입학생 수준은 건동홍 하위학과 수준이지만
졸업생은 중경과 비슷합니다 물론 서울 사기업기준입니다
(자기 지역 버프+공기업할당 제외)
중경외시는 입학생수준을 건동홍 하위과로 떨어트리고도 지금 졸업생 수준을 유지할수 있나요?
경북대만 그런게 아닙니다 지방에서 꽤 괜찮은 지방대들이 지방이라는 이유만으로 학교수준을 낮게 보고 있어요
우리 하나만 생각해봅시다 그 지방대가 서울에 있었다면?
어느정도 수준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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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는 이유만으로 낮게 보는 게 아니라 지방이라는 이유만르로 실제로 쳐낮은데 경북대라 그나마 선방하는 거임
전제부터 잘못됐음
학교수준이 높은것을 ""입학생수준 대비 졸업생수준""이 증명해주고 있음
ㄴㄴ 지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낮게 보고 또 관심조차 없음
1. 건동홍 하위과 학생을 중경급 졸업생으로 만든다면 그 학교는 "최소" 중경보다 높다는거임 하지만 경북대 입결은 건동홍 하위급임
2.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건국대는 로스쿨이 있지만 그 밑에 대학들은 로스쿨이 없음
하지만 정작 경북대밑에 영남대도 로스쿨이 있고 전남대 밑에 조선대도 로스쿨이 있는것이 실상임
3.인서울대학 거품이 많이 낀건 부정할수 없음대표적으로 명지대 대한민국 최대 사학비리가 있던 대학교고 등록금 1위학교가 명지대임 최근 폐교 위기까지 놓인 대학교이지만 "인서울"이라는 이유로 학생수준은 높은 학생들을 받음
[칼국수 황금레시피,칼국수 만드는법]
재료:칼국수400g,당근1/2개,양파1/2개,호박1/2개,부추100원짜리 만큼,대파1/2대,물8컵
국간장2스푼,다진마늘1스푼,후추조금,소금1/3스푼~1/2스푼
물8-9컵을 넣고 멸치,다시마 등을 넣어 육수를 내줍니다. 육수가 끓기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20분정도] 육수를 끓이는 동안 대파1/2대,당근1/2개,호박1/2개,양파1/2개,부추 조금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재료를 손질해주세요. 육수가 다 끓었다면 육수재료를 모두 건져내고 칼국수 면을 찬물에 가볍게 헹구어 면을 건져낸후, 육수에 면과 당근,호박,양파를 넣고 끓여주세요.
여기에 국간장2스푼,다진마늘1스푼,후추조금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야채가 익으면 부추와 대파를 넣고 30초 정도만 넣고 끓이면 끝
학생수준을 왜떨어트림 ㅋㅋㅋ
상산고에 전교 꼴등만 모아두면 당연히 의대못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