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망 관련해서 글 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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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생각을 깊게 해봤는데
제가 1학년 때 화학(생명)공학과를 꿈꿨던 이유가 에너지, 제약, 배터리, 반도체
이 4개중 하나 연구직으로 들어갈 생각을 했기 때문이더라구요.
그러다가 화공 취업 관련해서 암담한 글만 봐서 꿈도 흐릿해지고 기껏 취직해도 50때 퇴직한다 이런 얘길 너무 많이 봐서 더 불안했고...
에너지는 화생공이, 제약은 약대가, 배터리는 화공이, 반도체는 전전이 대부분 주류를 맡다 보니깐
꿈이 너무 흩어져서 고민이 되게 많아서...
어쨋든, 일단 꿈은 대학원 진학 우 박사 취득해서 저 4개 중 한 분야 연구직으로 들어가는 게 꿈인데
그냥 전전으로 생기불 뒤엎을까요 아니면 화(생)공 생기부 그대로 유지해서 착실히 쌓아갈까요
저희 학교가 그래도 ㅈ반고 치고는 생기부를 잘 써주시는 편에 속해서 함부로 놓을 수가 없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간히 논문도 읽어보고 하는데,, 뭐 아직 배우질 않다보니 산업 동향이나 이런 걸 잘 파악을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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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으로 정시 쓸 과를 어떻게 보나요 다 그냥 대학별 환산점수인데?
각 과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고, 생각보다 걸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전전의 주력은 반도체&제어 등이고, 화공의 주력은 화학쪽이지만,
화공에서는 신소재/전전과 겹치는 반도체 재료or반도체 공정에 대한 교과과정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 분야에 관심이 있으고 박사까지 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어디든 안정적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반도체로 하고싶으면 부전/복전도 가능하기에)
각 학과 홈페이지 들어가서 교과과정 참고하시면
조금은 더 그림이 잡히실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