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reance [970944]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2-03-18 03:33:36
조회수 255

세로토닌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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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흐름에따라 쓴지라 실수있을수도있는..



세로토닌의 대부분은 말초신경계에 있다..얘넨 blood brain barrier때문에 중추로 이동하지도 못한다...

그리고 세로토닌 수용체중 하나인 5-HT2A 수용체는 수면과 연관이 크다고 한다..여기서 내 리서치가 시작되었다..여기서 5-HT는 5-hydroxytryptamine을 줄인것으로, 그냥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1948년에 발견됫지만, 이게 한참 전인 1930년대에 토끼 위에서 평활근 관련해서 발견한 놈과 같다는게 1950년에 밝혀졌다..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5-HT는 온몸에 영향을준다..

폐나..심장..소화계에도 중요하다..

특히나 TPH1에서 L-트립토핀이 5-HT로 전환되고나면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가거나 혈소판으로 드간다..후자는 5-HT2A 덕에, 그리고 ADP와 thromboxane-A의 도움을 받아 혈소판을 응집시킨다..근데 SSRI,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에 의해 세로토닌 흡수와 저장이 방해돼서 응집이 방해되기도 한다..근데 이게 출혈위험이 있으면 안좋은데 심근경색을 예방하는데엔 좋다고한다..

얘네가 다시 monoamine oxidase A 혹은 B에 의해 분해돼서 5-hydroxyindolacetic acid가 된다..얘넨 소변으로 나가거나 세포로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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