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삼 [113675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3-15 2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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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관계의 시대에서 결혼은 설자리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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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벼운 부유성 관계의 시대에서

결혼은 더 이상 설자리가 없다.


연애의 횟수가 일종의 스펙이 되고 자랑이 되는 시대에

도대체 어떤 바보가 평생을 다해 상대를 부양해야하는

의무를 지는 짓을 한단 말인가?


쾌락과 안정은 같이 갈 수 없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포기해야한다.


더 이상 이 시대에 결혼이 설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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