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주총 앞두고 자사주 17억 원어치 매입

Question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 불만 달래기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는 의지 표현

사진=뉴스1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 2만4000주(약 17억원)를 매입했다.

15일 삼성전자 공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1만주를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6만9900원으로, 7억원 규모다.

한 부회장은 기존에 보유한 5000주에 더해 이번 추가 매입으로 삼성전자 주식 1만5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주총에서 새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인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과 박학규DX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은 각각 삼성전자 보통주 8000주(약 5억6000만원), 6000주(약 4억2000만원)를 매입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노 사장은 총 1만3000주, 박 사장은 총 1만8000주의 삼성전자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우유도 1등급인데... · Accepted Answer

돈벌려고 매입하지말고 소각하라고 ㅋㅋㅋㅋ
주주들 달래려고 사는거면 애플처럼 주식소각해서 하락방어 어느정도 해줘야지

윈 터 · Answer

물건이나 잘만들어라 xx들아

공군가서군수할준비중인noonr · Answer

외계인 더 납치해오라고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주총 앞두고 자사주 17억 원어치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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