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여가부 폐지하라...박원순때 침묵·페미 정책 강요"

2022-03-14 21:13:11  원문 2022-03-14 14:33  조회수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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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찐(眞)여성주권행동 국회 앞 기자회견 "권력형 성범죄에 침묵...n차 가해 앞장" "노골적 페미니즘에 편향된 정책 강요"

"남녀갈등 지쳤다 기필코 끝낼 것이다"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재확인한 가운데, 일부 여성단체들이 권력형 성범죄 사건에 침묵하고 남녀갈등을 유발한다며 여가부 폐지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총 47개의 여성단체로 구성된 찐(眞)여성주권행동은 14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여가부 폐지 공약 이행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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