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수업 중 '尹 범죄자' 지칭"…서울교육청 조사 나서

2022-03-14 17:47:16  원문 2022-03-14 17:38  조회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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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 '편향교육' 주장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서울의 한 사립 중학교 교사가 대선 이후 수업에서 "윤석열 같은 범죄자가 대통령이 됐다"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해당 사안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서울 구로구 A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정치 편향적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관할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사안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1일 "A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범죄자가 대통령이 됐다고 나라가 걱정이라는 말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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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아님 · 1092264 · 22/03/14 17:47 · MS 2021

    서울의 한 사립 중학교 교사가 대선 이후 수업에서 "윤석열 같은 범죄자가 대통령이 됐다"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해당 사안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서울 구로구 A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정치 편향적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관할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사안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1일 "A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범죄자가 대통령이 됐다고 나라가 걱정이라는 말을 했다는 소문이 돈다"는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이 투표해 선출한 대통령에게 마치 진짜 범죄자인 것처럼 이야기를 해 아직 정치관념이 없는 학생들이 오해를 하지 않을까 염려된다"며 교육청에 조사를 촉구했다.

  • 슬랑둥이 · 558777 · 22/03/14 17:50 · MS 2015

    그 협회 소속인가보넹

  • |lo 수능 ve| · 1065877 · 22/03/14 17:52 · MS 2021

    전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