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추미애 부상… 국힘, 오세훈 유지 공감대

2022-03-14 10:36:10  원문 2022-03-14 06:03  조회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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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 지방선거 출마 ‘기지개’ 與, 경기지사 조정식·안민석 물망 국힘, 경기지사 김은혜 차출론 거론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제8회 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몸을 풀고 있다. 윤석열정부 출범 3주 만에 치러지는 만큼, 대선에 진 더불어민주당은 상대적으로 내려앉은 분위기다. 전통적 민주당 텃밭이 아니거나 현역 지자체장 재도전이 유력한 지역일수록 현역 의원 출마 열기가 덜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 출마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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