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고 막 퍼주네’ 윤석열표 청년도약계좌 벌써 ‘시끌’

2022-03-14 10:33:55  원문 2022-03-14 12:15  조회수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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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청년 금융복지 공약으로 내세운 ‘청년도약계좌’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세대별 형평성 문제부터 예산 부족, 실효성 여부 등을 두고 제도 도입 전부터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윤 당선인 공약을 담은 국민의힘 정책공약집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는 윤 당선인의 주요 정책 금융 상품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근로자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저축 계좌를 가리킨다. 월 7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금리 연 3.5%를 제공한다. 여기에 정부지원금 10만~40만원을 더해 10년 후 1억원의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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