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째 무안타 외국인 타자, 류지현 감독 “첫 안타 나오면 편안할텐데…" [오!쎈 수원]

2022-03-13 14:46:54  원문 2022-03-13 14:09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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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한용섭 기자] 시범경기이지만, 류지현 LG 감독은 외국인 타자의 첫 안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올해 LG가 새롭게 영입한 타자 리오 루이즈는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3차례 연습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사구를 기록한 루이즈는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2사 1,2루에서 힘없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변화구와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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