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새구장 무산 위기에도...' 한화 라커룸 또 ML급 진화→"선수단 대만족"

2022-03-12 22:31:28  원문 2022-03-12 21:34  조회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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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새 야구장 착공이 무산 위기에 몰린 가운데,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또 한 번 진화했다. 선수단은 구단과 대표이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최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전 야구장 신축(베이스볼드림파크)을 위한 한밭종합운동장(중구 부사동) 3월 철거 착수가 사실상 무산됐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철거 문제가 민선 8기 시장 자리를 노리는 여야 정치인들의 잇단 반발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사(계룡건설 컨소시엄)의 현지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관할 중구청으로부터 해체 허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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