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중남고인데 성추행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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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고 찐따라서 여기적는거 맞으니까 팩폭금지
사실 제목은 어그로고 당한건 초딩때임
초1때 방과후 한 1시?쯤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있었는데
5학년 형이 "헤헤 형이랑 놀래?" 이러길래
난 또 착한아이증후군때문에 웅 그래!! 하고 따라갔음
근데 운동장 뒤에 조금 으슥진 곳으로 가더니
내 꼬추랑 지 꼬추랑 비빔
ㅅㅂ 억지로 발기된 걸 비비는데 ㅈㄴ 아프지
그래서 아프다고 싫다고 하는데 "원래 그렇게 재밌는거야~"
이지랄 옘병떨면서 계속하다가
내가 진짜로 싫다고 신고각잡으면서 울먹이니까
어?어...그래.. 하고 갔음
지금 생각해보면 걘 장애가 있던 거 같은데
아무튼 씨발 만나면 뒤진다
옛날에 했던 이야기같긴 한데 생각나서 다시 써봄
아무튼 저 이후로 나는 강간이라는 단어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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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게 머노
뭐.
지금 괜찮아..?

지금이렇게 똥글벅벅쓰는거보면 정상인듯엄
이게머노
assertive
빨리 쓰니한테 공감이나 해줘
어지럽네
ㄹㅇㅋㅋ
진짜 몹쓸놈이네 ㅅㅂ..

어흐흑이...이게뭐노
아 씹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페페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