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게임노트] '16안타 9득점 폭격' 한화, 난타전 끝에 삼성 제압

2022-03-12 16:39:11  원문 2022-03-12 16:34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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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가 난타전 끝에 16안타를 몰아치며 시범경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서 9-7로 이겼다. 한화는 노시환 멀티히트 2타점, 하주석 멀티히트 3타점, 김태연 3안타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제압했다. 장지승은 7-7 동점인 9회 결승 적시 2루타를 날렸다.

한화는 마이크 터크먼(중견수)최재훈(포수)-하주석(유격수)-노시환(3루수)-정은원(2루수)-김태연(지명타자)-이성곤(1루수)-장운호(우익수)-노수광(좌익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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