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직후, 여성들은 '호신용품' 검색을 [혜민의 참깨와 함께]
2022-03-11 11:44:54 원문 2022-03-11 05:58 조회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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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의 참깨와 함께⑬] 해소되지 않는 여성들의 공포와 두려움
조혜민 정의당 전 대변인이 반려묘 '참깨'와의 좌충우돌 동거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정당인, 1인 가구 여성 청년, 그리고 반려묘 참깨의 집사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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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진짜 지랄 났다 환자 새끼들
ㅋㅋㅋㅋ
면상이 호신용품인 오크년들이 주접질은 존나 떨고 있네
ㅋㅋㅋㅋㅋ
호신용품 달라고도 안했는데 욕은 여자가 고스란히 먹네 걍 여혐은 디씨나 가라
윤석열 당선됐다고 호신용품 찾는 병신들한테 한 말인데요
피해망상 수준 진짜 씹 ㅋㅋ
세계 치안 1위 ㅇㄷ?
시1발 여기가 남미노?
남미같은데 한번 던져봐야 정신차리지 저놈들
여성들x 트페미 히키코모리들o
'피해망상'
지랄도 풍년이구나
ㅋㅋㅋㅋ여성이라하지마시죠. 페미 1베충이라 해주세요. 윤석열되자 대변인 찔찔짜.
윤석열 되자 페미1베충이들 호신용품사.. ㅋㅋㅋ 상상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