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혹은 한의대 생들에게 묻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38957

한의학도 들에게 묻습니다.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하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화를 시키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학교 다니다 보면 다 알게 되지 않습니까?
교수들은 하나 같이 한심한 작자들 뿐이고, 로컬이라고 해도
이른바 학계에서 조차도 내놨다고 하는 작자들이 명의 대접 받으며
성공가도 달리고 있는것 다 아시지 않습니까?
어차피 한의학으로 방향을 정했다면 어떻게든 한의학도로서 자존감을 지키고
정체성을 찾으려고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현대의학을 배웠으니 의사랑 별다르지 않다?
그냥 의대 편입하던지 수능봐서 예과부터 다니세요. 인턴 레지던트 과정 마치시구요.
그다음에 똑같은 이야기 들어 보세요. 열 받으실겁니다.
인신공격 , 억지논리 지겹지도 않으신가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는 겁니까?

팔로우 0

[ 규토 N제 시리즈 2025 ]　규토 라이트 N제, 개념·유형·기출을 한권에

[ P.I.R.A.M 수능 국어- 생각의 전개 2025 ]　주요 기출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게

[ 기출의 파급효과 생명과학1 시리즈 2025 ]　실전 개념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인삼한뿌리 [550825]

쪽지 보내기

알림
스크랩
신고

우유에호떡 · 531407 · 15/01/20 14:26 · MS 2014

반박 기대해봄

좋아요 6 답글 달기 신고
곡리 · 409056 · 15/01/20 14:28

이런 어그로글 이젠 지겹네요.

좋아요 9 답글 달기 신고
이갸이니요 · 533809 · 15/01/20 14:30 · MS 2014

이런글올리는사람 진심으로 혐오

좋아요 10 답글 달기 신고
김돌 · 354222 · 15/01/20 14:31 · MS 2010

이 글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는건 저 뿐인가요....? 자기합리화외 일반화 이야길 하다가 갑자기 학계에서 내놓은 분들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인신공격과 억지논리를 누가 먼저 했단 말인가요??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신감 이야기는 또 뭐고요..?

하실 말이 한두개가 아니고 좀 많으신 듯 한데, 다시 차근차근 적어주시겠어요...?

좋아요 8 답글 달기 신고
Noir韓醫 · 356906 · 15/01/20 14:36 · MS 2010

의사 같지도 않은게 의사인척 하지마.

이 주장에 근거하여 글들을 잘 읽어보십시오.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나느나여 · 549446 · 15/01/22 07:18

김돌님 의료법 마음대로 바꾸어서 올 린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김돌 · 354222 · 15/01/22 18:07 · MS 2010

.....? 뭔 이야긴가요? 의료법을 바꾸다뇨? 두통때문에 지금 들어왔는데 당황스럽네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포카Lee · 390221 · 15/01/20 14:39 · MS 2011

의대생: 한의대생들아 우리부럽지? 헤헿

이건가??? 부러울거 하나 없습니다만...

좋아요 12 답글 달기 신고
veiner · 526390 · 15/01/20 14:45 · MS 2014

한의학도라고 하시는거에서 한의학도는 아니신거같은데 어떻게 다녀보지도 않고 학계에 소속도 안되신분이 교수가 꼰대니 학계에서 내놓은 사람들이 명의니 하시는건지 모르겄네요

좋아요 8 답글 달기 신고
의대갈거여 · 491457 · 15/01/20 15:03 · MS 2014

어휴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rlwjr400 · 478371 · 15/01/20 15:54

어휴노답ㅉㅉ.. 이런글극혐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생올국대 · 464043 · 15/01/20 16:05 · MS 201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2
USER222 · 502885 · 15/01/20 16:14

ㅋㅋㅋㅋㄱㅋㅋㅋ 귀엽당ㅎㅎㅎ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좀생김 · 453922 · 15/01/20 18:10 · MS 2013

자기 성적에 대한 비관을 이렇게 풀어내시네요.전형적인 키워 ㅋㅋ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ckatoa · 441690 · 15/01/20 16:08 · MS 2013

올해도 여전히 한까는 심하네 ~~
그런데 신해철의료사고나, 어린이 수술하다가 수술실을 나간의사, 수술실에서 생일 축하는 의사, 이런게 한국의료의 실체라면 올해는 조용히 넘어갈만도 한데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듯함.
몇일전에 중국사람들이 한국에서 수술할 경우 수술 전과정을 촬영해달라고 한다는 기사도 나왔던데

의료인들 예비의료인들 자숙하고 자신들을 돌아보는 한해가 되었음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대한민국 의사들 한심 그 자체다.

좋아요 10 답글 달기 신고
YEEE · 486552 · 15/01/21 09:38 · MS 2013

이런 댓글 진짜 눈쌀 찌푸려지시는 거 아시길 바랄게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Sniper.[張] · 353837 · 15/01/20 16:13

두근거리며 댓글을 기다리고계실 인삼한뿌리님께 이 댓글을 바칩니다.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생올국대 · 464043 · 15/01/20 16:24 · MS 2013

솔직히 이글에도 한의충들이 ㅂㄷㅂㄷ하면 문제가 많다 이 글 정말 내가 쓰고 싶었지만 필력이 안되서 못쓴글인데 한의학도로써의 자존감을 지키라는 문장에 극공감이네요
근데 한무당들 돈밖에몰라서 자존감따위 집어치운지오래임 ㅋㅋㅋ
이해해줘야되는게 평균 2번은망하고 개원한다던데 돈에 ㅂㄷㅂㄷ하겠지 그래서 중국산한약재로 불안한 수험생들낚아서 50만 70만에 팔아먹는거고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오만과 편견 · 466345 · 15/01/20 17:59 · MS 2013

이런글 참 지겹네...왜 올리시는지.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