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尹·安 단일화 '역풍'…이준석 10%차 이긴다더니"

2022-03-09 21:01:29  원문 2022-03-09 20:59  조회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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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디지털혁신대전환위원장은 9일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접전을 벌인 결과가 나오자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다면 최대 공신은 안철수 후보와 20대 여성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SBS 개표방송에서 "당에서 마지막 여론조사를 두 군데 (의뢰)했는데 한 곳이 살짝 이기고, 한 곳이 살짝 지는 걸로 나왔다"며 "굉장히 긴장한 상태에서 오늘을 맞이했다. 제가 어제 라디오 방송에서도 말했지만,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대표가 10%포인트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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