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906724] · MS 2019 · 쪽지

2022-03-08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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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프렌즈의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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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녀석은 비문학에선 사회쪽을, 문학에선 현대소설파트를 다루게됩니다.

현대소설파트에 실린 작품들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것같은 작품같아서 완전 낯설지는 않았어용


할인율 지문 뭔가 기억에 남는데요.

예전에 관련 지문을 풀어봐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풀게된 것 같아요.


역시 이런 배경지식은 도움이 되는게 확실한거같아요 ㄹㅇ루


문학에선 무너진 극장리 기억남네요.

변증법 PTSD 와버림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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