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만배 녹음’ 속 대화자, 뉴스타파 돈받는 용역직이었다

2022-03-07 21:23:50  원문 2022-03-07 20:06  조회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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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2년 8000만원 용역비 지급하곤 ‘제3자 제보’처럼 소개 매체 대표 “왜 그렇게 소개했나 나도 몰라”

파일 속 김만배, 7살 연상, 10년 선배 상대로 본인을 “형” 지칭 자막엔 “형” 대신“우리”로 고쳐… 짜깁기 의혹도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는 6일 이란 기사를 음성 녹음 파일과 함께 보도했다. 통화는 김만배씨와 ‘신학림’이라는 사람 간 대화였다. 뉴스타파는 기사에서 “김만배씨가 한 지인과 나눈 대화의 음성 파일을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대화 당사자는 현직 기자 시절 김씨와 동료 사이였던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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