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유세' 20대 여성 "여가부 폐지, 우리 가족은 공포스럽다"

2022-03-06 19:54:03  원문 2022-03-06 19:05  조회수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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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찬조 발언 나선 심지현씨 "남녀 모두 행복해야"... 20대 남성도 "분노해 나왔다"

▲  자신을 20대 여성이자 한부모 가정의 장녀로 소개한 심지현씨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찬조 유세에 나서 눈물을 흘리며 발언하고 있다. ⓒ 유튜브 '이재명'

"여성과 남성 가리지 않고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길 원합니다!"

자신을 20대 여성이자 한부모 가정의 장녀로 소개한 심지현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찬조 유세에 나서 눈물을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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