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란코비치 주기 · 1125154 · 22/03/06 11:24 · MS 2022

    출제진도 기출을 분석해서 문제를 출제해서??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2/03/06 11:24 · MS 2016

    겹치니까요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2/03/06 11:25 · MS 2016

    축구도 2010년이랑 2022년 팀구성원이다르지만, 팀만의 정체성은있잖아요

  • Hönk · 953724 · 22/03/06 11:26 · MS 2020 (수정됨)

    그냥 기출문제의 귀납적 분석일 뿐, 수능에 내재되어있는 규칙이라고 해석하는건 교조적 믿음같음
    코드니 경향이니 하는거도 통계의 영역이지 19수능 22수능 등등..

    막말로 22수능 국어/수학문제에 사설문제 섞어서 들고 18/19강사한테 골라내보라하면 얼마나 맞출거같음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2/03/06 11:28 · MS 2016 (수정됨)

    많이맞출거같은데 22수능국어문제를 사설과 섞어서 04강사한테주면 다틀릴듯

  • Asphyxia · 1091739 · 22/03/06 11:28 · MS 2021

    ???:와 역시 평가원 지문 퀄이 남다르다

  • 르비르비 · 1088212 · 22/03/06 11:28 · MS 2021

    몇년주기로 나오는 주제가 우연이 아니게 겹치는 느낌이 있긴해요
    대표적으로 2010년도 기울기극한 문제가 작년9평 22번으로 비슷하게 출제되었죠 의도한건 아니지만
    21나형9평20번도 작수 12번이랑 거의 똑같았고...
    출제하는 그 단원의 포인트가 비슷해서 겹치는거 같아요 평가원에 여러해 거쳐서 출장가시는 분들도 있고
    저 학교다닐때 영어선생님은 10년간 평가원 왔다갔다 하셨다고 하는거보면 그 출제진들이 내고싶어 하는게 해에 걸쳐 녹아있지 않을까용

  • 理想 · 870531 · 22/03/06 11:29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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