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자도졸린사람 [1118394] · MS 2021 · 쪽지

2022-03-06 10:47:19
조회수 849

제가 볼때 요새 수능수학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299285

몸 속에 시계를 넣는게 중요해 보임


1~2등급 중에 시간 무한대로 주고 문제 풀라 하면 못푸는 문제? 없음 ㅇㅇ


20학년도에는 그런문제? 한 시험에 최소 4개 나왔음 ㅇㅇ


그니까 결국  지금은


문제에 온전히 집중+이를 통한 비주얼의 낯섬 극복


그리고 그 집중의 단점인 시간개념의 소실을 


극복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 시간개념을 극복하려면


자신의 사고의 속도를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시간재고 N제 풀고 


5분단위로 끊어 가면서 내가 어디까지 생각했는지 복기하고


그렇게 속도를 높이고 속도를 체크해서


루틴을 구축하고 시간을 관리하는 거


이게 핵심 같음


<애늙은이> 에 비유하자면


과거에 100점 받으려면


기사 정도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제는 시간의 개념을 꽉 잡은 오늬 정도면 ㄱㅊ다는거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