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백에 투표지 제출…'부실 관리' 논란 확진자 사전투표해보니
2022-03-05 19:36:44 원문 2022-03-05 19:34 조회수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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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가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였다. 확진자는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본인이 직접 넣은 게 아니라 투표 사무원에게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없어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웠다는 지적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법적으로 투표소당 하나의 투표함만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확진자가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5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부실 관리' 논란이 불거졌다. 확진자는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직접 넣는 게 아니라 투표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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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투표소에는 투표함을 한 개만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법 151조 2항에는 '하나의 선거에 관한 투표에 있어서 투표구마다 선거구별로 동시에 2개의 투표함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면 차라리 일요일 하루종일 확진자,자가격리자 전용 투표일로지정하고 비감염자와 같은 투표장에서 투표하고 투표종료후 소독하면되는거 아닌가
그러면 좋겠지만 법적근거가 없음
부정선거 떡밥은 너무 억까인 게 투표지 부실한 거는 감염막기 위해서 저따위로 허술한 거 선관위가 욕 쳐먹어야 하는 건 맞음. 근데 이미 그렇게 하기로 규정상 이미 양당 합의보고 절차대로 한 거 아닌가? 그리고 투표지 집어넣는 거 지켜보는 각 당 참관인 다 있는데 황교안이나 무는 부정선거 떡밥 입갤은 아닌듯
부정선거는 오바고 반장선거임 ㅇㅇ
이전꺼도 부정선거했다는건 무리한 떡밥인건 맞음
주민등록증 받고 지문이나 자필서명 안 하면 투표용지가 출력이 안 되는데 그냥 투표지를 줬다는 소리인가요? 확인 제대로 안 했다는 게 어떤 뜻이죠? 부정선거는 진짜 털보랑 황교안 같은 놈들이 무는 대표적 패배플래그라 생각해서 굉장히 답답함
확진 받은 후배가 갔다가 알려준거라 카더라식 같아서 댓글 삭제할게용
엄
그냥 다시해 확진자 대상 투표만 그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