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어려운 4점이 손도 안대져요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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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중반정도까진 어떻게 시간박으면 풀리는데
작년 14 15 21~22 이정도 4점 후반정도 문제들은
걍 풀려고해도 방법자체가 안떠올라요..
고민을 하는것도 고민해서 떠오를게 잇을때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일단 답지해설 보면서 접근법이라도 최대한 많이 배워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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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막히면요?
식 세우는 거 자체가 안 되면
그냥 준킬러 공부하시는 게
그냥 많이 하시면 자연히 늘어요 많이 보고 쫄지 마세요
아예 접근조차 안되면 일단 해설보면서 시작해도되나요?
그냥 그거보다 살짝 쉬운 문제들 푸시고 막힌 문제는 하루에 15분정도만 보면서 고민해보세요
접근법조차 모르는데 우선 해설을 참조하는건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렇게 하라는 의견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왜 처음에 이걸하고 그 다음엔 저걸하는지, 문제에서 뭘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지 자기가 알아내야돼요. 힌트는 기출 중에 그것보다 쉬운 문제들에 다 뿌려져 있어요. 아니면 뉴런 같은 걸 들으면서 생각하셔도 되고
아 네 감사합니다
작년 현여기 때 미친듯이 푸니까 풀리긴했는데 명확한 풀이가 아니라양을 엄청 늘리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길을 찾았었어요
그런 양치기 또 하기 시러서 결국 다시 개념부터 양승진쌤으로 접근ㄴ법 익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