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명작게임 다크소울, 위쳐, 엘든링은 웰케 스토리가 이상한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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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토리에 너무 공감이 안되는듯요.
약간 현실적인 판타지가 좋은데,,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랄까..
젤다 같은 스토리에 저런 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 씌우면 좋은데..
애초에 처음부터 그냥 외계 행성 스토리 같아서...
다크소울은 불의 사제인가,, 너무 이해하기 힘들고 공감이 안되게 스토리를 짬.
스토리의 핵심은 감정이입과 공감인데..
다크소울하고 엘든링
음악 : 5점
액션 : 5점
재미 : 5점인데
스토리가 좀 너무 동떨어진 판타지로 한듯요..
약간 그냥 판타지 책 안읽는 밖에서 노는 인싸 애들이 반지의 제왕 읽으면 올 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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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마냥 선한 역할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것보다는 그냥 불의 사제인가 그런 설정을 도입한거자체부터가 좀 그럼요.
불의 사제? 화방녀요?
그 다크소울에서 불의 계승인가 불의 왕?? 그런거요..
애초에 판타지 스토리 설정할때는 그렇게 동떨어지거나 이해안되는걸로 하면 스토리가 좀 머리아파지는데..
다크소울이 그런느낌이에요.
그건 그냥 불 꺼져가니까 살리려고 스스로 장작이 되었다 이런 내용인걸로 아는데
정리하자면 그 스토리 자체가 제가 봤을때는 머리아프고,, 공감과 이해가 안된다는 느낌이져 뭐..
좀 바꿨으면 좋았을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