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꿈 많은 인천의 미래 이준석, “올해는 헌신만 생각할래요”

2022-03-04 00:22:46  원문 2020-04-27 15:12  조회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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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x22 인터뷰 ⑩ 인천유나이티드 이준석

2013년부터 시행된 23세 이하 선수 의무 출전 규정은 K리그를 넘어 한국 축구 전체에 영향을 마치고 있다. 유망주 육성 기조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각 팀에 유스의 중요성을 각인시켰고,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각급 대표팀 전력 강화로도 이어졌다. 2019년부터 K리그1과 K리그2 모두 22세 이하 선수 의무 기용으로 한층 강화된 규정은 올해 군팀까지 예외 없이 적용된다. K리그 22개 구단 모두 22세 이하 연령에 확실한 주전감을 보유해야 하는 것이다. 전력의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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