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궁금해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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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엔 한국사가 사탐에서 선택과목이었다고 하던데요 그럼 그땐 일부 학생들이 그래도 책 여러권 사면서 공부했겠죠 근데 필수로 바뀌고 나선 문제가 너무 쉬워져서 다들 컴팩트 강의만 듣겠지만 수강인원은 떡상했을 거예요 그러면 한국사 강사입장에선 한국사 필수전이 돈적으로 이득이었을까요 필수된 게 이득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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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이죠
언제가요?!
어차피 진심모드로 하든 절평최저로 하든 강의+책 한두권인건 비슷한데
인원수 차이는 열배이상이니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권용기쌤 2022컴팩트 들었었는데 가격 진짜 싸게하더라구요 5000원도 안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돈이 벌릴까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