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필망 소리가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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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망하는 비율이 높긴 함(근데 그냥 눈이 높은 거일수도)
2. 될 놈들은 일단 오르비고 뭐고 잘 안함(아니면 오르비를 하더라도 모두의 추종을 받으며 씹곹이 되어버림)
3. 망한 사람들 중 재수하면서 오르비를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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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망하는 비율이 높긴 함(근데 그냥 눈이 높은 거일수도)
2. 될 놈들은 일단 오르비고 뭐고 잘 안함(아니면 오르비를 하더라도 모두의 추종을 받으며 씹곹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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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오르비엔 잘하는 사람들 많은거같기도?
평균 성적대 자체는 높긴 한듯
근데 만족하고 멈추냐의 여부는 별개니까요
걍 공부 시간으로 승부봐야되는데 공부량차이 아니에요?
공부량이 영향을 안 준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게 지대한 영향까지는 아닌 거 같습니다
주변 전교1등~10등 보면 그전부터 공부해서 머리 좋은데 걔네중에 저보다 노력 안하는애가 없드라구요..
전교권 친구들이 왠만한 재수학원 친구들보다 훨씬 열심히 하죠 보통...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돌아보면
글 보니까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거 같은데 후회 없는 결과 남기를 바랍니다! 비교하면서 자괴감이나 박탈감 느끼는 것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성장하는 감각을 느끼시는 게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할게요
자기 실력에 비해 꿈이 큼
그래서 n수 박는얘들은 그걸 알고 둘중 하나를 택함
실력을 높이거나
꿈을 낮추거나
꿈이 마니 크죠 보통
오르비 끊어야되나 가능은 한 건가
ㄱㅁ
응애 나 3월부터 달리는 노베혀녀기2번이다..
근데 학교에 공부 안 하는데 목표서성한인애들 널리긴함ㄹㅇ
공부 못하는데 꿈만 의대인 애들도 수두룩합니다~ 서성한 뿐만 아니라..ㅋㅋ
4. 그래도 될 놈은 되더라고 하면 3모 뽕에 차올라서 6모까지 노는 애들 방지용
ㄹㅇㅋㅋ 될놈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유일한 변수는 수능성적이라고
ㅠㅠ이
1번 -> 반박할 수가 없다
2번 -> 맞는 말이다
3번 -> 일단 본인부터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변에 고2 11모 3등급인데 드릴 주문한 허수 친구들이 꽤 많아요
미안하다 게이야
ㄱㅁ
1번> ㄹㅇㅋㅋ2번> ㄹㅇㅋㅋ
3번> ㄹㅇㅋㅋ
와 단 하나도 반박할수가없네요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