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앙~푸아앙 · 973659 · 22/02/28 21:44 · MS 2020

    뉴턴 ㄷ

  • 다프네 브리저튼 · 1116429 · 22/02/28 21:45 · MS 2021

  • 토끼를믿어 · 1089119 · 22/02/28 21:49 · MS 2021

    커리를 섞어야할까요? 아니면 한 선생님으로 충분한가요? 강민웅쌤듣고있고 여기에 일당백 모의고사 (강의x)추가할건데.....

  • 카이져 · 898615 · 22/02/28 21:51 · MS 2019

    한 선생님 커리 쭉 따라 가되 모의고사는 전부 다 풀어보셔야 해요 선생님들 마다 관점이 달라서 한 쪽만 풀면 편견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 토끼를믿어 · 1089119 · 22/02/28 21:52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카이져 · 898615 · 22/02/28 22:16 · MS 2019

    행동강령이라는게 말이 거창해 보여서 좀 애매하셨을꺼 같아요,,

    이게 기출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느끼셔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전반사 문제가 있다고 칩시다.
    당연히 매질1 매질2 매질3 이라는게 나오겠죠.

    거의 공통적으로 이런 문제는 매질 끼리의 굴절률 비교를 파장 임계각 이런식으로 물어보죠.

    그럼 여기서 거의 자동 반사적으로 매질끼리의 굴절률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선지를 판단하는겁니다.

    또 다른 예로 이번 수능 킬러 문제인 도선 문제 같은 경우에도 도선이 겹쳐져서 a b 구간의 자기장이 몇 인지의 단서를 주어서 추론 하는 문제가 나왔죠.

    이런 문제를 시험 전에 많이 풀면서 a b 구간 옆에 도선에 의한 자기장의 크기와 방향을 작게 써놓는 습관을 무조건 적으로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추론 문제기 때문에 헷갈리기 때문이죠.

    이런 식으로 내가 편한 대로 행동강령을 세우면 됩니다.

    수특[중요]이나 기출 같은 것을 계속 풀어보면 내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대항해야 할지 감이 오실 거고 다음에는 어떤 식으로 출제될지 예측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으실 거에요.

    제가 이렇게 공부해서 시험장에서 5분 남기고 50점 맞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토끼를믿어 · 1089119 · 22/02/28 22:24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카이져 · 898615 · 22/02/28 22:24 · MS 2019

    파이팅!!!

  • 돌대갈군수생 · 734048 · 22/02/28 23:35 · MS 2017

    인강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