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尹측 진의 확인하려 만나…전권협상 대리인 아니었다"

2022-02-27 16:05:47  원문 2022-02-27 15:50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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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회견에 "책임회피 위해 어떤짓도 하는 신뢰 어려운 세력"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 이태규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은 27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공개한 단일화 관련 물밑 협상 내용에 대해 "어제 만남은 안 후보의 인지 하에 전권 협상대리인이 아닌 선대본부장 차원에서 윤 후보 측의 진정성, 단일화 방향과 계획을 확인하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윤 후보의 기자회견 후 입장문을 내고 "(윤 후보 측과)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에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양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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