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얘기한 원 잊기가 예를 들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134362
작년 현장에서 푼 사관인데
A가 원 위의 점이라고 주어졌으면 간단하게 풀 문제를, 그냥 AB 중점이 O라고 표현하니, A가 원 위의 점이라는걸 캐치해내기가 묘하게 어려워지자늠?
근데 만약 원의 등거리 성질만으로 다른 모든 성질을 풀이 속에서 자연스레 가져오는게 적응이 된 상태라면
이것도 평소에 마주한 여느 원 문제와 다름없는 난이도가 되는거
라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전 언어영역 시절이랑 현재 국어영역이랑 난이도 차이가 있나요?? 제가 기출을...
-
언어 고민입니다.. 길지만 잘 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 0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를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scoreance's forgetting circle ㄷㄷ

?ㅋㅋㅋ제목 오타요...
전글
반대로 작년 수특인가 어딘가에 원주각 비스무리한 원리로 원을 갑자기 그려야 쉽게 풀리는 문제도 있었는데
동일하다고 봄
사관도 현장에서 푸셧네 ㄱㅁ;;

엉엉
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