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우크라이나군이 죽기 전 남긴 마지막 한마디는?

2022-02-25 17:31:20  원문 2022-02-25 16:17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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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오데사 인근의 흑해 섬 '즈미이니'를 향해 다가오는 러시아 해군. 러시아 해군은 13명의 우크라이나 경비에게 "항복하라"고 소리쳤다. 러시아군은 "무기를 버리지 않으면 즉각 발포하겠다"고 거듭 말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경비대는 "러시아군, 엿이나 먹어라(Russian warship, go fu**k yourself)"고 욕한 뒤 항복을 거부했다. 이들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이 현지 언론에 전해지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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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왔어요? · 1065526 · 22/02/25 17:31 · MS 2021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오데사 인근의 흑해 섬 '즈미이니'를 향해 다가오는 러시아 해군. 러시아 해군은 13명의 우크라이나 경비에게 "항복하라"고 소리쳤다. 러시아군은 "무기를 버리지 않으면 즉각 발포하겠다"고 거듭 말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경비대는 "러시아군, 엿이나 먹어라(Russian warship, go fu**k yourself)"고 욕한 뒤 항복을 거부했다. 이들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나경♧ · 1106849 · 22/02/25 17:40 · MS 2021

    존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