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2300만 한국인, 500만 넷플릭스 가입자를 위해 더많은 요금을 낸다"

2022-02-25 11:50:36  원문 2022-02-24 14:51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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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등 초대형 글로벌 콘텐츠 제공사업자(CP)의 망 이용대가 무임승차가 다수 인터넷 이용자 통신요금 부담을 확대시킨다는 비판이 글로벌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의 소송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가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포브스는 23일(현지시간) 로슬린 레이튼 덴마크 올보르대 박사의 '2300만 한국인은 500만 넷플릭스 가입자를 위해 왜 더 많은 인터넷 요금을 내야 하는가?' 기고문을 게재했다.

레이튼 박사는 네트워크와 경제학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한국의 망 이용대가 소송 사례를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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