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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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형이랑 정반대인 사람한테 한번쯤은 끌린 적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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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상형이 바뀜 보통..
아 그런건가??
이상형이 점점 좋아하는 사람 묘사로 바뀌던데요?
저는 놉!!

2D에선 많은 거 같네요와 ㄹㅇ 진짜 그래요
많음
그쵸그쵸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이상형이 진짜 확고하긴 한 건가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도 어지간하면 이상형한테 끌리는듯
그니까요 이상형 혼란옴
얼굴 이상형은 없었던거같은데
전 얼굴이 일단 제 취향이어야하지 아니면 남자로 잘 안 보이더라고요
저는 없음여 이상형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그런가
사실 저도 이상형 단정짓기엔 제가 좋아한 사람들끼리 공통점이 잘 없는 것 같더라고요
이상형이 없는데
아 진짜요?

딱히 끌리는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정반대는 없었는데 이상형 아닌 사람한테 끌려서 이상형의 범위가 좀 넓어졌어요
오오 그렇군요
그럴걸 알아서 이상형을 미리 정해놓질 않는
딱 마지노선만 정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