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90% 대출 받아 신축 지어 매도…40억 시세차익

2022-02-24 16:36:09  원문 2022-02-24 15:13  조회수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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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류준열이 토지 매매가의 90%를 대출받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꼬마빌딩을 지은 후 되팔아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디스패치는 류준열이 2020년 59억 원에 토지를 매입해 약 24억 원을 들여 건물을 지었고 2022년 150억 원에 팔아 2년 만에 원금의 2배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은 2020년 모친 명의의 개인법인 '딥브리딩' 이름으로 83평에 달하는 땅(58억 원)을 매입하며 은행에서 52억 원을 빌렸다. 이후 지하 2층 지상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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