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쟁 용병 300명 은밀히 돈바스 잠입…리비아·시리아 전투 경험"

2022-02-24 12:52:08  원문 2022-02-24 12:41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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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NYT, 유럽 안보 관련 고위 관리들 말 인용해 보도[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러시아가 시리아와 리비아 전투 경험이 있는 러시아 용병들을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반군 분리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 은밀히 잠입시켜 전쟁의 토대 마련을 돕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복수의 유럽 안보 관련 고위 관리들은 지금까지 약 300명에 달하는 용병들이 러시아 준군사조직인 와그너와 함께 민간인 복장을 하고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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