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여지 전혀 없냐 묻자... 安 “내 제안 받는다면 또 모르지...”

2022-02-24 01:45:47  원문 2022-02-24 01:00  조회수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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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결렬을 선언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제 제안을 받는다면 또 모르겠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안 후보는 23일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오히려 (윤석열 후보 쪽에서) 전혀 그럴(단일화) 생각이 없지 않느냐. 이준석 대표부터 해서 윤 후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라고 했다.

안 후보는 “지금도 제 제안(여론조사 경선)을 받을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받는다면 또 모르겠지만…”이라고 했다.

안 후보는 단일화 결렬의 책임이 윤 후보 측에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안 후보는 “대한민국 정치 70년 사상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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