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전세계 '최다 일일' 확진…중앙부처 공무원까지 보건소 차출(종합)

2022-02-23 13:45:06  원문 2022-02-23 12:03  조회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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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강승지 기자,김규빈 기자,이형진 기자,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방역 당국이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3차접종자는 0.08%로, 계절독감보다 낮다며 예방접종 완료자가 많아져야 코로나19를 풍토병처럼 관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확진자 더블링(2배 증가)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위험한 요인으로 보면서도 한 번의 유행을 거친 후라야 전체적인 안정기가 온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인도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당국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변이 분석 완료자 13만6000명을 분석한 결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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