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드디어 떴다' 두산, 호미페와 4년 연속 동행…총액 110만 달러

2022-02-22 13:03:40  원문 2022-02-22 11:39  조회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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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와 4년 연속 동행한다.

두산은 22일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4)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조건은 총액 110만 달러(계약금 20만·연봉 60만·인센티브 30만)로 지난해와 같다.

2019년 두산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3시즌 통산 429경기에서 타율 0.333(1698타수 566안타), 51홈런, 27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7을 기록했다. 2021시즌에도 14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5(540타수 170안타), 15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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